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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시공

노가다 일기 83일째 [타일공 69일째] – 조공으로써 고민거리

2017-06-23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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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82일째 [타일공 68일째] – 선생님께 배워야 할것은 너무나도 많다

2017-06-22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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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81일째 [타일공 67일째] – 선생님의 쓴소리는 자비가 없다

2017-06-21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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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80일째 [타일공 66일째] – 1cm 커팅 성공

2017-06-20 Be first t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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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9일째 [타일공 65일째] – 엘레베이터 없는 7층

2017-06-19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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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8일째 [타일공 64일째] – 벽타일도 붙이고, 바닥타일도 붙이고

2017-06-18 Be first t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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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7일째 [타일공 63일째] – 레미탈 400포 들어간다

2017-06-17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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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6일째 [타일공 62일째] – 메지 오야지를 만나다

2017-06-16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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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5일째 [타일공 61일째] – 완벽해지고 싶어

2017-06-15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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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4일째 [타일공 60일째] – 타일 잘 붙인다고 다 기술자가 아니야

2017-06-14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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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3일째 [타일공 59일째] – 낮에는 아시바, 밤에는 PT

2017-06-13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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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2일째 [철거 1일째] – 타일 데모도는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

2017-06-12 Be first t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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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1일째 [타일공 58일째] – 타일 대신 대리석(화강석)

2017-06-06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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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0일째 [타일공 57일째] – 타일을 붙이다

2017-06-03 Be first t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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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69일째 [타일공 56일째] – 함빠 잘라다 옆에 세워놔

2017-06-02 Be first t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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