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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지

노가다 일기 – 스타일이 다르다

2018-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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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62일째 [타일공 146일째] – 사실 난 모르는게 천지다

2017-1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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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45일째 [타일공 131일째] – 오야지는 힘들어

2017-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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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44일째 [타일공 130일째] – 둘이서 50평 깔아봅시다

2017-0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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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38일째 [타일공 124일째] – 일을 없애는 기술자

2017-09-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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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09일째 [타일공 94일째] – 절실함과 즐기는것의 차이

2017-08-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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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99일째 [타일공 84일째] – 귀찮은 1군현장

2017-07-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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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97일째 [타일공 82일째] – 메지 기술자의 길

2017-07-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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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86일째 [타일공 72일째] – 첫날이니까 잘 좀 가르쳐줘요

2017-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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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59일째 [타일공 46일째] – 오야지 세번바뀌면 기술자 된다

2017-0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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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54일째 [타일공 41일째] – 1군은 달라

2017-05-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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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45일째 [타일공 32일째] – 방수 작업

2017-0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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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35일째 [타일공 22일째] – 오야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2017-0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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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28일째 [타일공 17일째] – 4대 1

2017-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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