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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노가다 일기 78일째 [타일공 64일째] – 벽타일도 붙이고, 바닥타일도 붙이고

2017-0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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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7일째 [타일공 63일째] – 레미탈 400포 들어간다

2017-06-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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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6일째 [타일공 62일째] – 메지 오야지를 만나다

2017-06-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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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5일째 [타일공 61일째] – 완벽해지고 싶어

2017-06-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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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4일째 [타일공 60일째] – 타일 잘 붙인다고 다 기술자가 아니야

2017-06-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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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3일째 [타일공 59일째] – 낮에는 아시바, 밤에는 PT

2017-06-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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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2일째 [철거 1일째] – 타일 데모도는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

2017-0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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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1일째 [타일공 58일째] – 타일 대신 대리석(화강석)

2017-06-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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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0일째 [타일공 57일째] – 타일을 붙이다

2017-0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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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69일째 [타일공 56일째] – 함빠 잘라다 옆에 세워놔

2017-0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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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68일째 [타일공 55일째] – 나보다 더 땀 흘린자, 금메달 가져가도 좋다.

2017-06-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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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67일째 [타일공 54일째] – 드디어 종료

2017-05-3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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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66일째 [타일공 53일째] – 욕 많이 먹은 만큼, 제대로 배우는거야

2017-05-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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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65일째 [타일공 52일째] – 내눈엔 너만 보여

2017-05-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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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64일째 [타일공 51일째] – 평탄클립(easy leveling system clip)을 써보다

2017-05-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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