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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반장

노가다 일기 – 나는 노가다를 배운거였다.

2018-08-0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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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57일째 [타일공 141일째] – 적응

2017-10-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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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55일째 [타일공 139일째] – 시간을 소중히

2017-1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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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51일째 [타일공 137일째] – 남들이 그렇게 한다고 나까지 그렇게 할 필요없다

2017-1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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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45일째 [타일공 131일째] – 오야지는 힘들어

2017-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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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41일째 [타일공 127일째] – 기술자 강남반장님

2017-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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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40일째 [타일공 126일째] – 저런걸 잘해야 진짜 기술자다

2017-0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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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83일째 [타일공 69일째] – 조공으로써 고민거리

2017-06-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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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78일째 [타일공 64일째] – 벽타일도 붙이고, 바닥타일도 붙이고

2017-0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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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59일째 [타일공 46일째] – 오야지 세번바뀌면 기술자 된다

2017-0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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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58일째 [타일공 45일째] – 파벽돌은 뒤에서 봐줘야 돼

2017-05-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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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57일째 [타일공 44일째] – 이거 너가 붙인거지?

2017-05-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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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53일째 [타일공 40일째] – 무릎 많이 안좋나봐?

2017-05-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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