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위치한 고급아파트 거실욕실 박판타일과 포쉐린타일로 타일시공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현장은 서울 잠실에 위치한 고급아파트 거실욕실 타일시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번 공간은 다각형구조의 샤워부스를 어떻게 마감했는지,
그리고 박판타일과 1200×600 타일을 어떻게 구성하여 마감하는지가 중요했습니다.
또한 이와중에 타일로 만들어내는 선반, 세면대, 매립형 휴지걸이틀 등을 만들어 내는것 역시 욕실시공의 중요한 점들이였습니다.
이 현장의 시공 결과물만 빠르게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포트폴리오 페이지에서 완성 사진 볼수있습니다.
다각형 형태의 샤워부스

박판타일과 포쉐린타일로 꾸민 샤워부스내부의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네모형태가 아닌 다각형구조의 형태에 맞게 박판타일을 현장재단하여,
그 모습에 맞게 마감한 모습입니다.
샤워부스 안에는 삼각 타일 선반 세 개

벽면에 사용한 회색 포쉐린타일로 삼각 선반 세 개를 만들어 마감했습니다.
샴푸나 세면용품을 나눠 놓을 수 있고, 별도의 기성품 선반을 달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이렇게 벽에 사용한 타일로 선반까지 만드는 쪽이 더 깔끔하고 예쁘더라고요.
👉 타일 파티션에 선반을 만든 다른 샤워부스 시공 사례도 확인해 보세요.
빠듯했던 박판타일 수량

이번 작업은 박판타일 수량이 빠듯했습니다. 주어진 수량 안에서 끝내야 해서, 자르기 전에 어느 부분에 어떤 타일을 쓸지부터 잡았습니다.
필요한 크기로만 잘라 붙이면 되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흑백 무늬가 강해서 붙이는 위치에 따라 느낌이 꽤 달라지거든요. 수량도 맞춰야 하고, 무늬도 최대한 맞추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용할 면과 재단 위치를 같이 보면서 작업했습니다. 여유 있는 수량은 아니었지만, 그 안에서 무늬를 최대한 맞추고 로스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옆에 있는 선반과 세면대도 각각 한 장의 박판타일로 마감했습니다.
이 부분도 처음부터 재단 계획에 넣어야 했습니다. 벽에 쓸 타일만 계산하고 나중에 선반이나 세면대를 맞추려면 수량이 부족해질 수 있으니까요

선반과 세면대를 작업하면서 고정해 둔 모습입니다.
벌어지지 말라고 테이프도 붙어 있고, 작업 과정은 이런 사진에 더 잘 남아 있네요.
이 욕실에는 선반이 꽤 많이 들어갔습니다. 이 정도 크기의 욕실에 선반을 이만큼 만든 건 저도 처음이네요. 앞으로도 이런 현장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타일로 마감한 세면대입니다.
빠듯한 타일 수량에 무늬까지 맞춰 가며 작업하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옆 선반도 마감한 모습입니다.
선반마다 주변 타일과 최대한 어울리도록 무늬를 맞췄습니다.
이번 현장에서 보여드리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 파우더룸에 포쉐린타일 세면대를 제작한 시공 사례도 확인해 보세요.
휴지걸이 자리도 매립형으로

변기 자리 옆에는 일반적인 벽 부착형 휴지걸이 대신 매립형 휴지걸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뒀습니다.
사진에서는 아직 휴지걸이가 설치되기 전이고, 타일로 마감한 매립 공간만 보입니다. 샤워부스 선반이나 세면대와 함께 이런 작은 부분도 작업했습니다.
줄눈과 실리콘은 샘플칩을 보면서

타일만 붙여 놓은 상태에서는 줄눈과 실리콘이 들어갔을 때 어떤 모습일지 예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말로 색상을 설명하는 데도 한계가 있고요.
이번에는 클라이언트에게 줄눈 샘플칩과 실리콘 샘플칩을 보여드리면서 작업했습니다.
실제 타일 옆에 대어 보면 마감 후의 느낌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현장에서 샘플칩을 놓고 살펴본 사진입니다.
흑백 박판타일과 회색 포쉐린타일 각각에 색상을 대어 보며 마감을 예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줄눈은 아덱스 FG4로 작업했습니다.
1200×600 포쉐린타일 바닥 마감

바닥 작업 중 사진입니다.
회색 부분은 벽과 바닥 모두 1200×600mm 포쉐린타일로 시공했습니다.

안쪽 벽과 바닥 마감입니다.
박판타일과 포쉐린타일이 맞닿는 부분을 기준으로 샤워부스 안쪽과 바깥쪽이 나뉩니다.

출입구 모습입니다.
배수구 위치가 높아서 물매를 잡으면서 출입구에는 최대한 턱이 확보되도록 작업했습니다.
타일 작업을 마친 거실욕실

입구에서 본 거실욕실입니다.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천장과 수전 등 후속 공사가 남아 있었고,
여기까지가 타일 작업을 마친 모습입니다.
흑백 박판타일에 회색 대형 포쉐린타일이 들어가니, 무늬가 강해도 욕실 전체가 잘 어울리네요.
이번 현장은 빠듯한 박판타일 수량 안에서 로스 없이 작업하면서 무늬까지 맞추는 데 손이 많이 갔습니다.
옆 선반과 세면대도 각각 한 장 안에서 마감했고요.
샤워부스부터 선반, 세면대, 휴지걸이 자리까지 작업할 게 많았지만, 이렇게 마감된 모습을 보니 작업한 보람을 느끼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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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잠실 아파트 공용욕실 타일시공 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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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아름마을] 욕실의 품격을 높이는 마감 : 공용욕실 1200×600 포쉐린 타일시공 | 타일공 작업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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