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6 - Work 노가다 일기 111일째 [타일공 96일째] – 나무만 쳐다보지 말고 숲을 봐라 2017-08-05 - Work 노가다 일기 110일째 [타일공 95일째] – 내가 지금까지 한 일중 99%는 실패였다. 2017-08-03 - Work 노가다 일기 109일째 [타일공 94일째] – 절실함과 즐기는것의 차이 2017-08-01 - Work 노가다 일기 108일째 [타일공 93일째] – 지옥의 신세계 2017-07-30 - Work 노가다 일기 107일째 [타일공 92일째] – 내가 생각하는 기술자 이전다음 Next Post sidebar In sidebar View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