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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공

노가다 일기 24일째 [타일공 13일째] – 시멘트는 여러가지로 힘들게 해

2017-0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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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23일째 [타일공 12일째] – 골치덩어리 테라조

2017-0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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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22일째 [타일공 11일째] – 역시 바닥이 중요해

2017-0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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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21일째 [타일공 10일째] – 야간작업

2017-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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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20일째 [타일공 9일째] – 보고 싶다. 메지 아주머니

2017-0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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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9일째 [타일공 8일째] – 바보, 멍청이, 쪼다, 병신

2017-0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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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8일째 [타일공 7일째] – 아직 한참 멀었다

2017-03-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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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7일째 [타일공 6일째] – 용역을 만나다

2017-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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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6일째 [타일공 5일째] – 허리 조심해요

2017-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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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5일째 [타일공 4일째] – 기회를 놓치다. 그리고 끝나다.

2017-03-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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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4일째 [타일공 3일째] – 카터기와 친숙해지다.

2017-03-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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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12일째 [타일공 1일째] – 응원

2017-03-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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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 8분간의 전화 면접

2017-02-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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