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1 - Work 노가다 일기 163일째 [타일공 147일째] – 기술자마다 다르다 2017-10-20 - Work 노가다 일기 162일째 [타일공 146일째] – 사실 난 모르는게 천지다 2017-10-19 - Work 노가다 일기 161일째 [타일공 145일째] – 환경이 달라질지 언정 어차피 똑같다 2017-10-18 - Work 노가다 일기 160일째 [타일공 144일째] – 어려운일은 오야지가 직접해야 한다 2017-10-17 - Work 노가다 일기 159일째 [타일공 143일째] – 참(眞) 기술자 이전다음 Next Post sidebar_update In sidebar_update Vi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