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첫인상과 생활 공간을 정리해주는 주방·현관 타일시공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용인 수지 서원마을3단지 아이파크 현장의 주방과 현관 타일시공 사례를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주방은 1200×600 포세린 타일을 세로 방향으로 시공하여 줄눈을 최소화하고,
상부장 하부 간접조명과 어우러지는 세련된 분위기로 마감하였습니다.

현관은 600×600 포세린 타일로 시공하여,
오염에 강하면서도 집에 들어왔을 때 차분한 첫인상을 줄 수 있도록 작업하였습니다.
이 현장의 시공 결과물을 빠르게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포트폴리오 링크에서 완성 사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철거 후 옹벽이 보이는 주방 공간

철거 후 주방 공간의 모습입니다.
창가를 기준으로 ㄷ자 형태의 주방이 구성될 예정이었고,
상부장과 하부장 사이 벽면에 1200×600 포세린 타일이 시공될 공간입니다.
사전 조사를 진행하는 이유 중 하나는,
기존 후드 위치나 벽에서 나오는 전기박스, 배관 위치가 새 주방 구조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타일은 마지막에 보이는 마감재이지만,
그 전에 전기와 배관 위치가 정리되어야 주방가구와 타일 마감이 자연스럽게 맞아 들어갑니다.

이 아파트는 연식이 어느 정도 있는 현장이었기 때문에,
최근 주방가전이나 새로운 주방 구조를 적용할 때 애매한 부분들이 생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철거 단계에서 현장을 확인하고,
인테리어 실장님과 함께 수정해야 할 부분들을 미리 체크하였습니다.
사진 속 바닥에는 기존 마루가 철거된 흔적이 보이며,
벽면 역시 새로운 주방 구조에 맞춰 정리되는 과정입니다.
수납 넉넉하고 깔끔한 ㄷ자 주방

완성된 주방의 전체 모습입니다.
화이트 톤의 주방가구와 밝은 계열의 1200×600 포세린 타일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넓어 보이는 분위기로 마감되었습니다.
상부장과 하부장 사이의 벽면에는 타일이 들어가고,
상부장에서 내려오는 따뜻한 느낌의 간접조명이 타일 표면을 비추면서 주방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줍니다.
주방 벽타일은 조리 중 오염이 생기기 쉬운 공간에 시공되는 만큼,
관리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ㄷ자 구조의 하부장은 조리 동선을 넓게 사용할 수 있고,
냄비나 팬, 조리도구 등을 수납하기에도 충분한 구조입니다.
상부장 역시 주방에서 사용하는 그릇과 식기류를 정리하기 좋은 구성으로 설치되었습니다.
타일은 주방가구 사이에 들어가는 마감재이지만,
전체 주방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이번 현장은 튀는 색감보다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차분한 톤으로 선택되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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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을 최소화한 주방 벽타일

주방 벽면에는 1200×600 포세린 타일을 세로 방향으로 시공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상단 일부가 노출되는 구조였기 때문에,
노출되는 면을 기준으로 타일 레이아웃을 잡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타일 크기가 큰 만큼 줄눈이 많이 생기지 않아,
벽면이 더 넓고 깔끔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장점을 살리기 위해 줄눈이 보이지 않도록 레이아웃을 맞춰 시공하였습니다.
도배와 자연스럽게 만나는 코너 마감

주방 벽타일과 도배지가 만나는 코너 부분입니다.
이 현장은 별도의 몰딩이나 코너비드를 사용하지 않고,
타일은 타일대로, 도배는 도배대로 자연스럽게 맞닿는 마감을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코너 부분이 지저분해 보이지 않도록 선을 맞추고,
마감재가 만나는 부분이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도록 작업하였습니다.
이런 부분은 크게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지만,
완성 후 공간을 바라봤을 때 전체적인 깔끔함을 결정하는 디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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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과 스타일을 살린 주방

완성된 주방은 불필요하게 튀어나오는 부분 없이,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정돈된 느낌으로 마감되었습니다.
화이트 주방가구와 밝은 포세린 타일,
그리고 간접조명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실용성과 분위기를 모두 살린 주방이 되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고 관리하기 편한 주방으로 완성된 모습입니다.
철거 전 기존 현관의 모습

다음은 현관 타일시공입니다.
사전조사를 갔을 당시에는 철거가 시작된 날이었고,
현관 바닥은 아직 기존 마감재가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기존에는 석재로 보이는 바닥 마감재와 디딤판이 구성되어 있었고,
중문틀과 바닥 마감선도 기존 구조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기존 바닥 마감재와 디딤판,
그리고 이어지는 중문틀 주변까지 모두 철거한 뒤 바닥 미장과 타일 작업이 진행됩니다.
현관은 집에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공간이기 때문에,
바닥 타일의 색감과 단차, 디딤판 마감이 전체 첫인상에 큰 영향을 줍니다.
체어가 있는 모던한 현관

완성된 현관의 모습입니다.
바닥에는 그레이 톤의 600×600 포세린 타일을 시공하였습니다.
신발장 하부에서 나오는 간접조명이 바닥을 은은하게 비춰주고,
왼쪽의 우드톤 체어가 현관 공간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그레이 타일은 외부에서 묻어 들어오는 오염이 너무 튀어 보이지 않으면서도,
전체 인테리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색감입니다.
졸리컷으로 깔끔하게, 레진마감으로 튼튼하게

기존 석재 디딤판을 철거하고,
현관 바닥 타일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타일 디딤판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같은 계열의 타일로 디딤판을 구성하면,
현관 바닥과 단차 부분이 따로 노는 느낌 없이 하나의 공간처럼 이어져 보입니다.

단차가 생기는 부분은 타일끼리 만나는 모서리가 노출되기 때문에,
졸리컷으로 마감하여 깔끔한 선을 만들었습니다.
졸리컷은 보기에는 예쁘지만 충격에 약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실생활에서의 파손 위험을 줄이기 위해 레진마감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현관은 신발을 신고 오가는 공간이라 충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뿐 아니라 내구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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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톤 벽체와 잘 어울리는 그레이 현관 타일

현관 벽면의 우드톤 마감과 그레이 포세린 타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중문을 기준으로 현관과 실내 공간이 나뉘고,
실내 쪽의 밝은 바닥 마감과 현관의 그레이 타일이 차분하게 대비됩니다.
현관은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공간인 만큼,
오염 관리와 분위기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그레이 포세린 타일로,
집의 첫인상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현관이 되었습니다.
현장을 마치며

이번 용인 수지 서원마을3단지 아이파크 현장은 욕실, 베란다, 주방, 현관까지 여러 공간의 타일시공이 함께 진행된 현장이었습니다.
연식이 있는 아파트에서 새로운 기능과 새로운 마감재를 적용하려면,
기존 구조 안에서 실제 구현이 가능한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인테리어 실장님과 상의하며,
전기 위치, 배관 위치, 단차, 마감선 등을 하나씩 맞춰가며 진행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주방은 관리하기 편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포세린 타일로,
현관은 집의 첫인상을 잡아주는 차분한 그레이 포세린 타일로 마감되었습니다.
이 공간들이 앞으로 고객분께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생활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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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용인 수지 서원마을3단지 아이파크 주방·현관 타일 시공 작업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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