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된 대형 타일과 박판 타일의 조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한화 꿈에그린 45평형 아파트의 거실과 주방 타일 시공 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현장은 대형 평수에 어울리는 트래버틴 패턴의 1200×600 대형 포세린 타일과 주방 벽면을 압도하는 1500×2700 박판 타일을 사용하여 무드를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기초 바닥면의 변수를 극복하고 미장부터 타일시공 마감까지의 과정을 눈여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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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된 철거 현장과 레벨링 미장

이번 현장은 시작부터 난관이 있었습니다.
기존 철거 업체가 작업을 중단하고 간 상태라 바닥 면이 정돈되지 않았죠.
대형 타일 시공에서 바닥 평탄도는 마감 퀄리티와 직결되기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가장 먼저 레이저 레벨기를 띄워 바닥 전체의 고저차를 측정했습니다.
얕은 곳과 깊은 곳의 차이를 파악해야만 대형 타일이 시공도 편하고 마감도 잘나오기 때문입니다.

바닥 미장이 두껍게 필요한 구간과 아주 얕은 구간이 혼재되어 있어,
수평 몰탈을 이용한 셀프 레벨링 시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대형타일의 수명을 결정하는 디커플링 매트 시공

1200×600 대형 포세린 타일은 시공 후, 하지면의 미세한 수축 팽창이나 크랙이 타일로 전달되면 들뜸이나 깨짐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디커플링 매트를 선행 시공한 후 타일시공 했습니다.
트래버틴 무늬가 선사하는 웅장한 거실 공간

입주 청소 후 마주한 거실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화이트 톤의 벽지와 옅은 베이지 계열의 트래버틴 패턴이 만나 공간이 훨씬 넓고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현관에서 거실로 들어왔을 때 보이는 첫인상도 좋았습니다.
중문의 톤과 욕실문의 디자인, 그리고 바닥 타일의 결이 서로 따로 놀지 않고 잘 어우러져서 집 전체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사진으로도 보이지만,
실제 현장에서 보면 훨씬 더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낮에도 좋았지만, 밤이 되니 또 다른 분위기가 나왔습니다.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 보는 트래버틴 무늬는 낮보다 조금 더 깊고 차분한 느낌으로 보였고,
공간이 한층 더 고급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어두운 밤에도 이 바닥의 멋은 그대로였습니다.

원목무늬로 꾸민 아일랜드 벽면과 가전, 주방가구, 소품들까지 전체적으로 조화가 좋았습니다.
바닥 타일이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에 주방 쪽 인테리어 요소들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주방의 품격을 높이는 1500×2700 대형 박판 타일

이번 현장의 포인트 중의 하나인 주방입니다.
벽면에 사용된 1500×2700 사이즈의 대형 박판 타일은 단 3장으로 광활한 벽면을 채웠습니다.
천장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결무늬가 주방 전체의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거대한 사이즈 타일이라 줄눈이 거의 보이지 않아, 벽면이 하나의 큰 석재처럼 보이는 느낌이 납니다.
덕분에 공간 전체가 훨씬 깔끔하고 정돈되어 보였고, 옆으로 이어지는 도배지와 가구,인테리어필름과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렸습니다.

인테리어 실장님의 제안으로 커피포트나 정수기가 놓일 주방 오픈니치 안쪽까지 동일한 박판 타일로 마감하여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작은 차이가 전체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아일랜드를 빛나게 하는 트래버틴무늬의 박판타일과 포쉐린타일

트래버틴 무늬의 박판타일 벽면과 포쉐린타일 바닥,
그리고 그 중심에 놓인 아일랜드가 서로 잘 받쳐주면서 주방의 완성도가 확실히 살아났습니다.
어느 한 요소만 튀는 것이 아니라, 바닥과 벽이 전체 분위기를 잡아주고 그 위에 아일랜드가 자연스럽게 중심이 되는 구조라
누가 봐도 인상 깊은 주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업을 마치고 공간을 바라봤을 때
“확실히 멋있다”는 느낌이 바로 오는 현장이었습니다.
자연석 느낌의 트래버틴 패턴 대형타일로 꾸민 거실과 주방

이번 수원 인계동 한화 꿈에그린 현장은 45평대 공간에 어울리는
대형타일들로 거실과 주방을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게 꾸민 작업이었습니다.
단순히 타일만 붙이는 것으로 끝나는 현장이 아니라,
중단된 철거 상태의 바닥을 다시 정리하고,
미장과 디커플링 매트 작업까지 함께 신경 써야 했던 현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손이 많이 갔고,
그만큼 더 기억에 남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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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수원 인계동 한화 꿈에그린 거실, 주방 타일 시공 작업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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