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를 마치고 지친 몸을 위해 루이보스 한잔
회사에서는 스트레스 쌓여서 캐모마일 마시고,
집에 오면 힘든 하루를 마치고 루이보스 한잔을 마십니다.
차는 몸과 정신을 치유하는데 좋은 식품
이 차는 카페인이 없고 타닌 과 미네랄량이 풍부하다고 하네요.
눈에 띄는 장점은
- 피부에 좋다. (아토피에 특히)
- 배변에 좋다.
- 당뇨에 좋다.
- 정신 안정에 좋다.
처음 마셧을때 거부감이 없고, 향도 괜찮아서
나중에 동료나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맛이네요.
그리고 이 차는 특이하게 남아공 케이프 타운 지역에서만 자란다고 합니다.
근데 케이스에는 이집트라고 쓰여져있던거 같은 기억이… 다른 제품이였나…
이거 아주 팔방미인 이구먼
술마시기전후 숙취용으로도 좋다고 하고,
분유에 타먹어도 되고,
고기 요리할때 넣어도 된다고 합니다.
또한 단순히 식용이 아니고
샤워할때 루이보스로 행구고
머리감고 난후 에도 루이보스로 쓰면 좋다고 합니다.
허허 루이보스로 생활하면 병같은건 안걸리겠네
이전 포스트는 캐모마일
이번엔 루이보스
차마남(차 마시는 남자 ) 되었습니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