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일기 139일째 [타일공 125일째] – 유리깰때 정면을 봐서는 안됀다

2017-09-13 2

더보기

노가다 일기 138일째 [타일공 124일째] – 일을 없애는 기술자

2017-09-12 0

더보기

노가다 일기 137일째 [타일공 123일째] – 타일은 만만치 않아

2017-09-06 0

더보기

노가다 일기 136일째 [타일공 122일째] – 나라면 어떻게 붙였을까?

2017-09-05 2

더보기

노가다 일기 135일째 [타일공 121일째] – 쿠사비는 반드시 꽂아야 한다

2017-09-04 0

더보기

노가다 일기 134일째 [타일공 120일째] – 안된다고 생각하면 평생을 가도 안된다.

2017-09-03 6

더보기

노가다 일기 133일째 [타일공 119일째] – 목조주택의 매력

2017-09-02 0

더보기

노가다 일기 132일째 [타일공 118일째] – 천재를 만나다

2017-09-01 0

더보기

노가다 일기 131일째 [타일공 117일째] – 귀한 타일 잘 모셔야지

2017-08-31 0

더보기

노가다 일기 130일째 [타일공 116일째] – 다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다 못하는것도 아니다.

2017-08-30 0

더보기

노가다 일기 – 타일 커터기 Montolit MasterPiuma P3(몬토리트) 구입 그리고 커팅영상 포함

더보기

노가다 일기 129일째 [타일공 115일째] – 페인트 지옥

2017-08-29 2

더보기

노가다 일기 115~128일째 [타일공 100~114 일째] –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짐을 짊어지다

2017-08-26 4

더보기

노가다 일기 114일째 [타일공 99일째] – 모자이크 타일 메지는 빡세다

2017-08-11 0

더보기

노가다 일기 113일째 [타일공 98일째] – 오늘부터 1일입니다

2017-08-10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