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2 - Work 노가다 일기 138일째 [타일공 124일째] – 일을 없애는 기술자 2017-09-06 - Work 노가다 일기 137일째 [타일공 123일째] – 타일은 만만치 않아 2017-09-05 - Work 노가다 일기 136일째 [타일공 122일째] – 나라면 어떻게 붙였을까? 2017-09-04 - Work 노가다 일기 135일째 [타일공 121일째] – 쿠사비는 반드시 꽂아야 한다 2017-09-03 - Work 노가다 일기 134일째 [타일공 120일째] – 안된다고 생각하면 평생을 가도 안된다. 이전다음 Next Post sidebar In sidebar Vi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