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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공

노가다 일기 43일째 [타일공 30일째] – 그라인더 잡기가 무섭다

2017-05-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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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42일째 [타일공 29일째] – 급한거 없다. 천천히 가자

2017-04-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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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40일째 [타일공 27일째] – 30대 여러분들 일 할만 하십니까?

2017-04-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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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39일째 [타일공 26일째] –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2017-04-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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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38일째 [타일공 25일째] – 부러진 그라인더 날

2017-04-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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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37일째 [타일공 24일째] – 너 그거 붙여봐

2017-0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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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36일째 [타일공 23일째] – 함빠성공

2017-0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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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35일째 [타일공 22일째] – 오야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2017-0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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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34일째 [타일공 21일째] – 여긴 참 안먹어요?

2017-0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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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30일째 [타일공 19일째] – 배우기 좋은 환경

2017-04-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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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29일째 [타일공 18일째] – 저 시작한지 일주일 됐어요

2017-0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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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28일째 [타일공 17일째] – 4대 1

2017-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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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 함빠연습

2017-0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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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27일째 [타일공 16일째] – 약빨고 시작한다

2017-0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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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기 25일째 [타일공 14일째] – 벽타일, 본드 펴는게 쉽지않아.

2017-03-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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