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점심 식사

새벽에 한끼먹고 3시쯤 되서야 호텔근처에 식당으로 갔다.
겉모습보고 비쌀줄 알았는데 그리비싼편도 아니엿다.

 

가족정 … 

가족이 간단히 외식할수 있는 그런 일본풍 레스토랑 이다.

일본에 왔으면 이런곳 한번 와야 한다고 생각함.

일본밥 집에서 먹어보자~

식전 요령

이런 음식점 왓으면 가볍게 차로 목을 따뜻하게 데펴줘야 하고,

 

음식이 왓으면 감사기도~

나베야키우동, 카츠돈셋트, 초밥

이렇게 시켯는데 우동국물맛이 가츠오부시 푹끓인거 같다.

끝맛은 되려 탄맛이 날정도…

 

근데 할머닌 너무 좋아하심~

오길 잘한거 같음

 

내가 시킨건 뭐 괜찬은 수준?
식전기도 하는 할미와 먹고 난후 만족하는 내사진이 인상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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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요즘 우리나라 식당생각해보면 딱히 비싸다는 생각도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