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날 할미한테
오사카 유명한 음식및 맛집을 접하게 해주려고
도톤보리 맛집 들을 보며 식사를 하기로 결정
그래서 그전날 밤에 미리 혼자 사전조사 했음
난바역은 크다.
도톤보리 에 도착!
하지만 여기오는데 난바역이 워낙커서
난바역에서 난바역 다른출구 가는데 택시타고 갔음.
망할!
어제 미리 사전조사까지 해봤는데, 밤이랑 낮이랑 많이 달라서 해깔림 ㅎㅎ
도톤보리 중심에 서있는 우리 할망
오사카 여행중 가장 잘찍은 느낌있는 사진이라 생각 됨 ㅎㅎ
늬들이 게맛을 알아? – 카니도라쿠
유명한 카니도라쿠 앞에서 한장.
혼자 나오게 찍고 싶었지만 관광객들이 많아 무리.
그리고 하도 유명해서 먹어보기로 함
오사카 소개책자보면 항상 카니도라쿠 나오는데 알바인듯
셋트로 먹어봤는데
별로 맛이 대단하지 않음
근데 도톤보리에 3개나 점포가 잇음 의아함..
먹다 창문 보니 사론파스 광고판이!
동생이 좋아하는 아라시
그리고 우리가족이 좋은 사론파스
난 동전파스보다 사론파스가 더 좋다.
은근히 생각나는 타코야키 쿠레오루
여기도 유명한지 행렬이 지어져있었다.
도톤보리서 유명한 타코야키는 여기가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반숙의 계란에 마요네즈 파 를 넣어 뜨거울때 먹는데
처음에는 그냥 그저그랬는데 돌아와보니 제일 생각나는게 이거였음
쿠시카츠 다루마(화내는 아저씨)
이 집 유명하다 하는데 가볼껄 배도 불르고 해서 걍 와버렸음
지금도 후회!
오사카 오쇼? (만두집)
여긴 큰 만두 모형이 있어서 기념으로 찍음
분명 맛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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