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제펜에서 중고책 구매 했습니다.
물론 새거 있었으면 당연히 새거 삿겠지만,
절판된 책이라 중고로 어쩔수 없이 샀습니다.
‘중고 라서 상태가 나쁘면 어쩌지…’
‘안에 낙서 되있거나 필기가 있으면 어쩌지…’
했는데, 걱정과는 반대로
새거 산거 처럼 포장도 깔끔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절판된 책은 비싸다.
원가는 3800엔인데,
책값 :절판 프리미엄(?) 붙어서 5749엔
배송료: 700 엔
총 6449엔 (73200 원 가량)
흑… 비싸구나
그래도 상태가 좋으니 만족
안에도 정말 깨끗하네요.
(온라인 마켓에서 중고책은 처음사보는거라…)
서점에서 안팔린거 중고품으로 모셔놨다가 파는거 같네요.
이거 보고 이제 디자인패턴을 적용해봐야지~
이제 공부 열심히 해서
루비 관련된 글 많이 올려야 겠습니다.
열심히 해야 할텐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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