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것을 팝니다.
나는 왠지 모르게 Amazon 이 좋다.
아마존 쇼핑몰 가면 없는물건이 없다.
내가 여태껏 산 악기, 서버, 책 등 정말 모든게 다 있다.
지금 이 블로그 역시도 아마존 웹서비스를 이용하여 서비스 되고 있는것이며,
아마존 하면 뭔가 믿음직 하다고 해야 하나,
이젠 무슨 물건을 사려고 하면 일단 아마존 부터 찾는다.
Amazon Basics 과 아마존 한정판
글제목은 거창하게 “한정판 삿다!” 라고 했지만
별거 아니다.
아마존에서만 판매하는 아마존 제품을 2개 샀다.
아마존 건전지(Amazon Basics)
충전용 전지도 팔고 그냥 일반건전지 파는데
일반건전지가 쓰기도 편리하고 충전용은 귀찬아서 그냥 일반건전지로 샀습니다.
한 상자에 20개 들었던걸로 기억..
아마존 머그컵(amazon.co.jp 한정)
흰색도 있었는데, 흰색은 검은색에 비해 안이쁘고 겉이 누래지고 그러면 좀 실증날거 같아 깔끔한 검은색으로~
가격은 안비싸지만 나름 간지가 허허
회사 동료에게 받은 구글 컵도 같이~
난 아마존 컵이 더 이쁘고 정이 감 ~
전지도 그렇고, 컵도 그렇고 가격은 그다지 비싸지 않다.
근데 한정판이라 일본내에서만 판매가능…
즉, 바로 구매가 불가능하고 배대지 거쳐야함..
배대지 거치는데 걸리는 시간과…
몰테일… 아 왜이리 비싸냐… 여하튼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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