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쯤일까?
그때의 실수를 만회 하고자
이번엔 좀더 빨리 준비를 서두르려 한다
21살때준 실패를 딛으려
난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책, 학기용품 을 다시 샀다.
원래 예전에 쓰던 능시족보 노트?
라는 지금위에 보이는 적중신화와 비슷한것이다
아니 예전것.
있으니 안사려고 하다가
출판사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06년도 시험내용까지 추가되어있다고 해서 큰맘먹고 또삿다
합격에 투자는 너무나도 당연한것이다
그래도 왠지 돈아깝다. 책값만 34000원 정도 들은거 같다( 25%할인 받았음 )
저기 빼고 두권정도 더있다.
샤프와 지우개
샤프는 제브라(?)꺼
내가 알기로는 이게 아마 미쯔비시것이다
지우개는 동생이 쓰라고 준것이다
잘 지워지는것이런걸 떠나 돈아까워서 그냥 쓴다
전자사전은 필수고!
모의고사는 필수로 사시길!
테스트 하는것은 모든 시험의 기본이다.
제일 중요한 커피
제일 싼거 사왔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하더라.
역시 별맛도 없다 그냥 커피라는것 때문에 참고 마신다
이거 먹으면 두개 남는구나
커피는 맥심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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