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시던거 그만두고 노가다를 하세요
간혹 친구나 지인들 그리고 안부를 묻는사람들은 묻는다.
“왜 하시던거 그만두고 노가다를 하세요?”
“무슨일 있었나요? 왜 갑자기 그런일을…”
하며 다소 안타까운 뉘양스로 궁금해 한다.
운좋게 내 능력에 비해 괜찮은 중소기업에서 재무상태도 나쁘지 않고, 확실한 캐시카우가 있던 IT 회사에서 개발자로 4년 8개월간 근무했었다.
그간 여러가지 일들이 있고,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로 말하자만 이거다.
“이쪽 현장 기술을 배우고 익힌다면, 몸이 따라주는 한 밥 걱정없이 꾸준히 돈 벌수있다.”
요즘 젊은사람들이 힘든일 쪽을 기피한다고하는데, 사실 컴퓨터 앞에 앉아저 정신적으로 힘든거 보다는 이쪽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이먹어서도 계속 할수 있고.
어렸을때부터 상상해왔던 나의 회사생활 모습
*나무위키의 사진을 퍼왓습니다. 저작권 위반시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https://namu.wiki/w/TV%20%EC%86%90%EC%9E%90%EB%B3%91%EB%B2%95)
내가 아주 어렸을때 아마도 국민학생시절 이였던걸로 … 노가다 일기 – 노가다를 하게 된 이유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