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일기 53일째 [타일공 40일째] – 무릎 많이 안좋나봐?

버스에서 자다가 놓치다

어제 처음 와보고, 버스갈아타는 곳까지 거리가 꾀 되길래 무심결에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보니 이미 버스 갈아타는곳이 한참 지났다. 원래는 압구정근처에서 내렸어야 하는데, 여긴 신사 부근

놀래서 나도 모르게 잽싸게 벨누르고 허겁지겁 가방들고 내렸다.

핸드폰으로 시계를 보니 그래도 아직 여유가 있어서 놀란가슴 쓸어내리고 기지개를 쭈욱 펴본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강남 다운 멋진 건물들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와우~ 강남 클럽

지금 새벽 6시가 아직 안된시간 인데 건너편에 사람들이 일렬로 줄을 서있다. 뭔가 했더니 클럽이다.

‘멋지게 즐기면서 사는구먼~’

하며 한켠으로 부러워하며, 갈아탈 버스정류장을 찾아간다.

가는길에 클럽에서 나온여자들과 마주치는데, 복장이 끝내준다. 가터벨트에 오우…

이래서 강남강남 하는거구나 싶다. ㅎㅎ

 

새로운 기공님 등장

현장에 도착하고 … 노가다 일기 53일째 [타일공 40일째] – 무릎 많이 안좋나봐? 계속 읽기